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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여행 정보> 캠퍼밴 렌트할때 퀸타? 치치? 어디가 좋은가요?

    by 데이빛

    여행 정보 8 Days ago 조회: 40
    같은 캠퍼밴업체라면 퀸타에서 렌트를 하거나, 치치에서 렌트를 하거나 캠퍼밴 종류에 대한 차이는 없습니다. 각 지점마다 날짜에 따른 차량 부족은 있을 수 있기 마련이기에 예약하는 날짜에 보유차량의 종류는 다를 수 있습니다.


    퀸타에서 시작하는 장점

    퀸타에서 시작하는것이 좋은 점은 남섬 끝 부터 북섬까지 캠퍼밴을 타고 올라가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. 여행기간 2주~3주를 천천히 한번에 다 둘러보며 다니는 분들에게는 직선형 여행 루트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.
    여행기간이 아주 짧은 4-5일의 경우 퀸타 시작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    날씨가 좋거나 나쁘거나를 판단하여 퀸타에 머무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.
    단점 - 퀸타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면 픽업/드롭에 따른 부가비용이 발생합니다. (약 $100~$150으로 업체마다 상이합니다.)


    치치에서 시작하는 장점

    7박 정도로 남섬만 여행 하시는 분들은 치치 시작이 좋은 편입니다. 아이슬란드 처럼 링로드 형태로 남섬을 둘러볼 수 있고, 기동성을 활용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.
    퀸타 픽업/드롭비가 없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합니다.
    오클랜드에서 남섬으로 국내선으로 이동시 퀸타에 비해 비행기 비용도 저렴합니다.
    단점 - 여행초기나 마지막에 테카포-치치 사이의 3시간정도 길은 직선으로 길게 뻗어있어서 단조롭고, 여행 마지막인 경우 졸음 운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.

    데이빛
    데이빛은하수화보/스냅/웨딩 등을 촬영하며 남섬 캠퍼밴 여행 10회 하였습니다. ^^
    www.instagram.com/davidkang_nz